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퀘스트 스페셜리스트를 위한 히든퀘스트 목록 앗눙하세요 최초 퀘스트 스페셜리스트 꾸우에요 //ㅅ// 꾸우약국을 열어놓고드디어 미루던 히든퀘스트들을 모아 정리하려고 합니다..!(참고로 사우스페리 기준 1.2.51 버전까지 나온 퀘스트들을 수록했어요) 노래들으면서 읽어볼까요? > . ㅇㅇㅇㅇ . ㅇㅇㅇㅇ . ㅇㅇㅇ< 그럼 저 재발급 퀘스트가 뿅 ! 드디어 히든퀘스트 목록이 끝났어요 ^ㅇ^헥헥 힘들어또요 꾸우의 퀘스트창을 공개하자면.. 퀘스트 중에는아직 구현이 안된 네오도쿄 퀘스트만와아직 오류가 있는 저 암벽 거인 퀘스트만 있네요 퀘스트 중에는오르비스 여신의 일기장 퀘스트와 혼테일 입장 퀘스트, 핑크빈 격파 퀘스트만 있네요 ^ㅇ^ ※아앗 참고로 '이벤트'에 해당하는 퀘스트들은모두 퀘스리를 달성하기 위한 퀘스트 개수에 포함되지 않는답니다(지우개 퀘스트와 .. 2017. 7. 5.
극하자 옛메 최초 핑크빈 아리엘까지 격파~☆ 이 때를 말하자면벌써 4개월 전 꾸우가노스텔지아 일기 #1을 쓰던 시절..(http://mizcocoa.tistory.com/46) 그 때 부터 가졌던 새로운 목표..! 그렇게 약 100일이 지나고 드디어 만난 핑크빈..! 그리고 오늘 서버 최초로현자 솔로몬을 격파했답니다 > . < ! 아래는 사우스페리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..(보고서를 클릭해주세요 !)(홈페이지가 닫아 이미지들이 엑박떠요 ╥﹏╥) 달빛악마, 전소미, 연예, 황훈, 품결님함께 여행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^ㅇ^ 곧 7월에 있을 30인 원정대를 위해 알아낸 정보들이 있다면1. 연막탄 오류가 있어요 (아래 영상 14:40, 19:50 참고)2. 수레 사용할 수 있게 꼬옥 패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3. 무한 스턴 때문에 비숍에게 큰 역할을 기.. 2017. 7. 2.
moon 때는 어릴적이었던 것 같다연휴면 나는 시골 할머니네 마루에 누워사촌 동생과 하늘을 보고는 했다별이 가득한 밤동그란 달을 보면서정말 어떤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아닐까생각하며내 우주의 반대편은 어떤 곳일지상상하고는 했다언젠가는 구름 너머파란 하늘 검은 하늘 너머에저 별들에 닿을 수 있을거라고그 별들 사이를 날 수 있을거라고바라고는 했다 그 때 난 이미 날고 있었다 2017. 5. 6.
2017.4.8 퀘스트 스페셜리스트 달성 드디어 플랜시아에 이어서 노스텔지아에서도퀘스트 스페셜리스트를 달성했다그리고 아마서버 최초인 것 같다 //ㅅ// 아래는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.. 앗눙하세요 꾸우에요저는 126 섀도어 유저입니다(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우선 자기소개부터 ㅋ. ㅋ) 노스텔지아 시작하면서처음부터 목표로 가졌던 꿈이 있어요바로 퀘스트 스페셜리스트,퀘스트를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는너무나도 떨리고 꼭 최초이고 싶었던 훈장이였어요 그리고 사자성과 테마파크를 막 마쳤을 때.. 하나가 남아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저의 직업 섀도어답게 연막탄 스킬 퀘스트를 해야겠다 싶어 '검은 구름'을 하던 중드디어 '칭호 도전 - 퀘스트 스페셜리스트'를 깨냈답니다 //ㅅ// 아래는 수행한 퀘스트 간략 목록이에요새비지 블로우로 모았던 장난감 북 1000개,.. 2017. 4. 9.
2017.3.24 작은 다짐 노스텔지아 1:1 문의로 건의하려고 했던 글이 있다 하지만 하지 않기로 했다긍정적으로 생각할래, 만약에 동렙 사람들보다 작이 덜 된 아이템을 끼고 있다면그만큼 레벨업 해서 스탯 더 찍으면 되는거구만약에 레벨업 속도가 느리다면이 문구를 마음속에 간직해두자, '배율이 높으면 힘든 시간이 빨리 가지만 그만큼 즐거운 시간도 빨리간다' rpg게임의 꽃은 육성이고, 사기템 끼고 폭업하고 금방 식어버리는 4차플스토리는 아마 더 의미 없을거야실제로 지작템을 물려받고 금방 4차를 만들어 보스레이드만 했던 톰스토리는 그 재미가 한달을 채 가지 못했어..톰스토리 같이 했던 친구의 카톡이 기억나2차구간, 3차구간을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며 육성의 재미를 느껴보아야지 ^ . ^ 그리고 아무런 보상 없이도 포스팅을 했던 열심서버와 .. 2017. 3. 24.
3.12 레아님에게 약속했던노래 추천을 해볼까해요 오늘의 기분은.. Savina & Drones - Stay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E36vm8LDNA Savina & Drones - Where Are You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ToVwVc_9lU Barcelona - Please Don't Go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Oqx-TCxrSk Carla Bruni - Le ciel dans une chambre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ThpF8WrieQ '방안의 하늘'이라는 제목의 이 곡은 저 가사도 정말 좋아해요 Bebe - Tiempo Pequenohttps://www.you.. 2017. 3. 13.
안녕 플랜시아.. 2월 18일에 처음 시작했던 플랜시아 즐거웠던 전당.. 첫 친구 파스텔님 밴클리프님 덕분에 꾸우 코디도 하구 코드가 딱 맞아 너무 그리울 파스텔님.. 그리고 정말 신기했던 커닝스퀘어 땅문서를 캐낸 날♪ 귀여운 피츄님과의 만남 드레이크 잡다가 냄뚜 나와서너무 기뻤던 ㅎ. ㅎ 다른 서버에서 모으기 힘들었던 돼지의 머리는여기에서 > . . . . 2017. 3. 12.
오르비스 & 엘린숲 파티퀘스트 공략 아직 편집을 잘 몰라서 미숙하지만 공략을 영상 중간중간에 넣어또요 > . . 2017. 3. 3.
2017.2.18 요즘의 나는.. 어떻게 지내고 있는걸까? 한때는 저 밤하늘 너머의 별에 더 가까워지려때로는 상상으로 때로는 시로 때로는 노래로 나의 꿈만은 저 우주속을 비행할때가 있었는데.. 은하수의 한줄기를 볼수있을까 가평으로 전철타고 내려갔던 제작년 여름 밤비록 보지는 못했어도 수많은 별빛무리들 아래서 언젠가는저 빛들을 내 안에 품을수 있기를 소망했던 날이 어제같은데.. 작년 7월부터 아마 난 항상 온라인에 접속해있으면서놓쳐 흘러가버린 밖의 일상들이 너무 많았던것같아보이지않는 네트워크일지라도 오히려 그 안의 커뮤니케이션이실제보다 더 real한 느낌을 받아서일까나 하지만 어느새 내 주변의 관계는 마치 쿠크다스처럼잠시 달콤하지만 금방 바스라질것같은.. 그 아슬아슬한 경계 사이에서느껴진 외로움이라는 단어는 그 어감처럼 하.. 2017. 2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