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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메이플 일기 #외전: 현재이자 미래

by 미쯔? 2025. 7. 17.

2017.5.12에 올린 일기

 

솔직히 포스팅이 밀려도 너무 밀린 꾸우..

 

는 바로 이 우비소녀

 

요즘 바봉순이랑 노느라

레벨업도 포스팅도 너무

빈둥빈둥인 꾸우

 

 

봉순: 대체 언제 쓸거야 이 빈둥이야

꾸우: .. ╥﹏╥

 

그래서 오늘은 자랑글을 쓰기로 한

꾸우

 

(나도 템세팅, 레벨 등등 올려보고 싶었다구 ╥﹏╥)

 

고고싱 !!

 

 

 

네잎클로버로 길드마크를 달았던 

노스텔지아의 작은 길드 인연은..

 

 

마침내 네명이 모이게 되었다

 

한 때 정말 작았던

인연길드는 어느새..

 

초고레벨의 길드로..!

 

배만 타면 모든것이 파괴되는 뒹굴

사냥 원탑의 팔라딘 옛메의 전설 프레아

최초 솔파풀 격파한 놀라운 기록들의 비숍 스팀

활동중인 최강 섀도어 꾸우까지 > . < !

 

피아누스 5분컷 !

 

반레온도 2분컷 !

 

파풀은 이제 귀여운 간식거리..

 

벌써 퀘스트 스페셜리스트가 3명인

인연길드 //ㅅ//

 

^ㅇ^

 

 

 

 

 

서서히 이곳저곳에서 보이는

퀘스리 훈장들..!

 

공노목에 장민 바르던 시절을 지나..

 

서버 새도어 최초로

암살 20, 연막탄 20 모두 돌파까지..!

 

한 때 투구자였던 꾸우는

 

어느새 자쿰 흰겸의 맛을 알아버리고..!

 

169

 

도적 9위, 섀도어 2위..

언젠가는..

 

길뚫기도 모두 함께 마친 우리 인연길드와

 

난공불락 핑크빈의 자리에

앉을 수 있겠죠?

 

 

 

<앞으로의 목표☆>

길드대항전(꺅 더하고 시포 > . < !)

베르가모트 격파

혼테일 격파

카오스 자쿰

카오스 혼테일

핑크빈

 

 

 

<꾸우의 템세팅★>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실 요즘 동기 부여가 잘 안되어

자랑글을 쓰며 마음을 다 잡기로 했답니다..!

1.2.51 버전이라 부메랑 스텝의 지형 문제 등등

비록 많은 상향이 있었어도 섀도어의 한계를 

절실히 느끼는 단계인 것 같아요 ╥﹏╥

 

 

 

하지만 열심히 해볼꼬에요

 

얍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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