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이 저물때 쯤 시작한 톰스토리
미쯔, 코코아가 이미 누군가 쓰고 있어서
캐릭터는 마이쮸
처음으로 얻어 본 퀘스리 훈장
톰스토리에서는 항상 코디 고민..
그리고 펭순이의 등장
펭순이의 참치춤
너무나도 친해진 9548과 시작한 여행
첫 목표는 핑크빈
처음으로 만난 핑크빈
그렇게 맞춘 핑크빈세트
즐거웠던 혼줌작
쪼금 그리운 라이딩님..
핑크빈 대가족
초롱초롱 핑크빈펫 눈망울을 보고싶었던 95 > . <
95와 추억이 너무나도 많은 사우나..
후원을 하지 않으면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
그래도 컨텐츠들이 너무나도 귀여웠던 톰스토리
그리고 보고싶은 친구 9548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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